방문이 오래돼서 바꾸고 싶은데 문틀까지 다 바꿔야 하나요?
문틀 상태가 괜찮으면 문틀은 그대로 두고 문짝만 새것으로 바꿉니다. 구리 현장에서는 방문과 욕실문 두 짝을 두 사람이 1시간 만에 교체했습니다. 문짝이 뒤틀림 없이 멀쩡하고 겉면만 까졌다면 교체 대신 복원해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 소요시간
- 문짝 2짝 교체 1시간 · 복원 2시간 (작업일지 기준)
- 출장 지역
- 서울 전 지역과 경기·인천
교체와 보수 중 어느 쪽이 맞나요?
여닫을 때 삐걱거리고 뻑뻑한 건 문짝이 습기를 먹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 필름만 새로 감아서는 잡히지 않습니다. 이럴 땐 문짝을 바꾸는 쪽이 맞습니다. 반대로 소리 없이 겉면만 상했다면 필름 시공이나 부분 보수로 충분합니다.
문짝 교체는 어떻게 하나요?
색상과 디자인은 미리 보여드리고 같이 고릅니다. 기존 문틀 규격에 맞춘 문짝이면 현장에서 따로 재단할 일이 없습니다. 문틀을 그대로 쓰는 공사라 떼어낼 때 한 사람이 문을 받치고 다른 사람이 경첩 나사를 풀어 문선에 흠이 나지 않게 합니다. 새 문짝을 단 뒤 여닫히는 각도와 문틀 사이 간격을 미세하게 맞추고, 옛 문짝은 가져가 폐기합니다.
교체하지 않고 복원하면 어떻게 되나요?
골조가 살아 있으면 표면만 다시 만듭니다. 필름 마감 문은 필름을 다시 입히고, 페인트 마감 문은 까진 자리를 전용 복원제로 나눠 메워 굳힌 뒤 샌딩으로 단차를 맞추고, 기초재를 깐 다음 페인트를 얇게 여러 번 칠합니다. 문짝 하단은 걸레질 물기와 발길에 계속 닿는 자리라 초기에 잡을수록 손이 덜 갑니다.
이 작업을 한 실제 현장
시공 전
시공 후강동구 강아지 이갈이 문틀 몰딩 복원 작업
강아지 이갈이로 뜯기고 벗겨진 현관 몰딩과 방문 옆 문틀을 교체 없이 퍼티와 필름으로 부분 복원해 원래 모습으로 되돌린 현장입니다.
시공 전
시공 후강서구 현관문 고무 가스켓 교체로 외풍 차단
현관문 틈새 고무패킹이 경화되고 들떠 외풍이 그대로 들어오던 집입니다. 기존 가스켓을 걷어내고 홈에 남은 접착제 자국까지 정리한 뒤, 규격에 맞춰 재단한 새 가스켓을 문틀과 문지방까지 끼워 넣었습니다.
시공 전
시공 후광명 욕실 문틀 썩음 수리, 교체 없이 복원
광명 아파트 욕실 입구 문틀이 물을 먹고 부풀어 아래쪽이 썩은 상태였습니다. 썩은 부위를 잘라내고 퍼티로 면을 잡은 뒤 같은 색 필름과 골드 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시공 전
시공 후은평구 현관문 스토퍼 교체, 타공 말발굽 설치
플라스틱 스토퍼가 높이가 맞지 않아 문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던 현관문에, 스틸 말발굽 스토퍼를 타공 방식으로 교체 설치했습니다.
시공 전
시공 후강남구 세탁실 슬라이딩도어 안 닫힘, 롤러 교체
주방 옆 세탁실 슬라이딩도어가 뻑뻑해져 끝까지 닫히지 않던 현장입니다. 문을 탈거해 확인해 보니 안쪽 롤러가 마모돼 변형된 상태라 롤러만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시공 전
시공 후동작구 입주 전 낡은 걸레받이 몰딩 교체
이사 전 방 리모델링을 준비하며 파손된 걸레받이 몰딩 전체를 철거하고, 마루 색에 맞춘 새 몰딩으로 교체한 뒤 바닥 이음새를 실리콘으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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