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2122026.09.29

고양 덕양구 돌침대 방간 이동 해체조립

현장위치
고양 덕양구
작업분야
설치·이전
작업내용
돌침대 해체 후 다른 방으로 이동, 재조립
현장인원
2명
소요시간
1시간
작업일
2026.09.29

작업 요약 고양 덕양구에서 돌침대를 다른 방으로 옮겨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상판 돌을 한 장씩 분리하고 프레임까지 전부 해체한 뒤, 옮긴 방에서 다시 조립했습니다.

원래 방에 놓여 있던 돌침대 전체 모습시공 전
조립을 마친 돌침대 전체 모습시공 후
상판 돌과 헤드 부분을 가까이에서 본 모습
01

작업 과정

돌침대는 겉보기에 한 덩어리 같지만 실제로는 상판 돌 여러 장이 프레임 위에 얹혀 있는 구조입니다. 그대로 들거나 끌면 돌끼리 부딪혀 모서리가 나가고, 프레임 연결부도 비틀립니다. 그래서 방을 옮길 때는 분해가 원칙입니다.

이번 현장

  1. 먼저 상판 돌을 순서대로 들어내 이불을 깔아 둔 거실 바닥에 자리를 잡아 두었습니다. 조각마다 놓이는 위치가 정해져 있어서, 빼낸 순서 그대로 늘어놓아야 다시 맞출 때 헤매지 않습니다.
  2. 돌을 다 내린 뒤 하부 프레임을 풀었습니다. 가로대와 다리, 헤드 협탁까지 분리하니 한 사람이 들 수 있는 크기가 되더군요. 나사와 브래킷은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3. 옮긴 방에서는 조립을 역순으로 했습니다. 프레임 수평을 먼저 잡고 다리 위치를 맞춘 다음 돌을 한 장씩 올렸습니다. 돌은 무게가 있어 두 사람이 양끝을 같이 잡고 내려놓아야 모서리가 상하지 않습니다.

헤드 쪽 협탁 상판과 마감 몰딩까지 제자리에 붙이고, 흔들림이 없는지 눌러 가며 확인한 뒤 마쳤습니다. 작업은 두 사람이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비슷한 경우

  • 방 배치를 바꾸면서 돌침대만 다른 방으로 옮겨야 할 때
  • 도배나 장판 공사 때문에 침대를 잠시 들어냈다가 다시 놓아야 할 때
  • 이사 갈 집 문폭이 좁아 통째로는 들어가지 않는 경우
상판 돌을 들어내고 하부 프레임만 남은 상태1단계 · 상판 돌을 들어내고 하부 프레임만 남은 상태
분리한 상판 돌 조각을 이불 위에 순서대로 늘어놓은 모습2단계 · 분리한 상판 돌 조각을 이불 위에 순서대로 늘어놓은 모습
침대를 들어낸 뒤 비워진 방 바닥3단계 · 침대를 들어낸 뒤 비워진 방 바닥
옮긴 방에서 프레임을 다시 조립하는 모습4단계 · 옮긴 방에서 프레임을 다시 조립하는 모습
헤드 협탁과 상판 마감 부분
새 자리에 놓인 돌침대를 측면에서 본 모습
02

반장 메모

돌 한 장이라도 모서리가 나가면 되돌릴 방법이 없어서, 빼낸 순서대로 바닥에 늘어놓고 그대로 다시 올렸습니다. 이불을 깔아 둔 것도 그 때문입니다.— 홈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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