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1652025.07.09

노원구 싱크대 상부장 처짐 수리, 문짝까지 교체

현장위치
노원구
작업분야
주방·싱크대
작업내용
주방 상부장 처짐 보수, 상·하부 문짝 전체 교체
현장인원
4명
소요시간
3시간 30분
작업일
2025.07.09

작업 요약 상부장이 앞으로 기울며 내려앉은 주방입니다. 장을 통째로 떼어내 벽 보강재를 두꺼운 목재로 바꿔 다시 달고, 변색된 문짝은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작업 전 주방 전경, 상부장이 앞쪽으로 기울어 있는 모습시공 전
문짝 교체와 상부장 재설치가 끝난 상부 모습시공 후
싱크대 쪽에서 본 작업 전 주방, 상부장 하부와 문짝 상태
01

작업 과정

상부장이 앞으로 기우는 건 대부분 벽에 박아둔 보강 목재 때문입니다. 그릇과 문짝 무게가 계속 앞쪽으로 실리면 나사 자리가 조금씩 벌어지고, 처음에는 문 단차로만 보이던 것이 나중에는 장 전체가 내려앉습니다. 설치할 때 수평이 덜 잡혔으면 그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이번 현장

먼저 상부장을 전부 떼어냈습니다. 타일과 벽면에 흠이 생기지 않게 한 짝씩 손으로 받쳐가며 내렸고, 후드 배기 주름관도 눌리지 않게 빼뒀습니다. 장을 내리고 보니 벽에 남은 보강 목재가 얇았습니다. 이 상태로 다시 달면 얼마 못 가 같은 증상이 나올 자리였습니다.

보강재는 더 두껍고 단단한 목재로 바꿔 새로 고정했습니다. 벽면에 치수를 적어가며 위치를 잡고, 수평을 본 뒤 앙카를 물렸습니다. 이 단계에서 몇 밀리만 어긋나도 장을 걸었을 때 문 사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시간을 좀 들였습니다. 그다음 상부장을 다시 걸고 문 간격을 맞췄습니다.

문짝은 상부와 하부 모두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색이 밝아지니 주방 전체가 달라 보입니다. 네 명이 붙어 세 시간 반 만에 마무리했고, 살림은 그대로 둔 채 작업했습니다.

비슷한 경우

  • 문이 안 닫히고 한쪽만 벌어진다 — 보강재 헐거워진 신호
  • 장 위쪽과 천장 사이에 틈이 생겼다 — 앞으로 기운 상태
  • 문짝만 변색됐다 — 장은 두고 문만 교체 가능
상부장을 떼어낸 벽면에 보강 목재를 대고 위치를 잡는 모습1단계 · 상부장을 떼어낸 벽면에 보강 목재를 대고 위치를 잡는 모습
보강재를 고정하는 작업자와 천장에서 빠져나온 후드 주름관2단계 · 보강재를 고정하는 작업자와 천장에서 빠져나온 후드 주름관
작업 후 주방 전경, 새 문짝으로 바뀐 싱크대
02

반장 메모

떼어낸 보강재를 그대로 다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한 번 밀린 자리는 나사가 잘 안 먹습니다. 번거로워도 목재를 바꾸고 위치를 조금 옮겨 잡는 편이 오래갑니다.— 홈픽스

비슷한 곳을 고치시나요?

고칠 곳 사진과 위치를 보내주시면, 이 작업일지를 참고해 상담해 드립니다.

이 사례로 문의하기
전화010-4226-6530사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