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802025.04.17

강동구 거실 아트월 타일 들뜸 교체 없이 보수

현장위치
강동구
작업내용
거실 아트월 타일 들뜬 부위 보수
현장인원
2명
소요시간
2시간
작업일
2025.04.17

작업 요약 시공한 지 얼마 안 된 거실 아트월 타일의 줄눈이 일어나며 틈이 벌어진 현장입니다. 깨진 타일이 없어 교체 없이 접착제 주입과 평탄클립 고정, 줄눈 재마감으로 복원했습니다.

거실 TV 뒤편 아트월 타일 벽면, 아래쪽에 공유기와 전선이 놓인 모습시공 전
줄눈 마감까지 끝난 아트월 벽면 전경시공 후
타일 이음매 줄눈이 일어나 틈이 벌어진 부분 근접 사진
01

작업 과정

의뢰

강동구 거실 아트월 타일이 들뜬다는 의뢰였습니다. 파손된 타일은 없는데 이음매가 벌어지니 평평하게 되돌릴 수 있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현장에서 보니 줄눈이 먼저 일어나고 그 자리를 따라 타일 가장자리가 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건 그냥 두면 벌어진 폭이 점점 커집니다. 틈으로 먼지나 습기가 들어가면 붙어 있는 힘이 약해지고, 심하면 타일이 통째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빨리 연락 주신 편이라 보수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작업

먼저 들뜬 구간의 기존 줄눈을 걷어냈습니다. 그다음 타일 틈새에 아주 작게 타공을 합니다. 구멍이 커지면 오히려 타일 모서리가 갈라질 수 있어서, 접착제가 들어갈 정도만 냅니다. 주변은 비닐과 테이프로 보양을 했습니다. 접착제나 줄눈재가 손상 부위 바깥으로 번지면 닦아내기가 번거로워서요.

타공 자리로 접착제를 채워 넣고 평탄클립을 물려 옆 타일과 면을 맞췄습니다. 클립을 건 각도 그대로 굳어야 해서, 중간중간 손으로 눌러보며 단차가 남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접착이 자리를 잡은 뒤 클립을 정리하고 줄눈을 다시 채워 마감했습니다. 밖으로 밀려 나온 자재는 굳기 전에 닦아냈고, 마무리로 타일을 여러 번 눌러 흔들림이 없는지 봤습니다.

참고

타일이 깨졌거나 모서리가 떨어져 나간 경우에는 그 장만 골라 교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리석이나 세라믹 타일도 같은 방식으로 들뜬 부위만 잡아줍니다.

비닐 보양 후 드릴로 타일 틈새에 작게 타공하는 모습1단계 · 비닐 보양 후 드릴로 타일 틈새에 작게 타공하는 모습
보수 부위 틈새에 접착제를 주입하는 모습2단계 · 보수 부위 틈새에 접착제를 주입하는 모습
단차 없이 면이 맞춰진 타일 이음매 근접 사진
02

반장 메모

타공 크기가 이 작업의 전부라고 봐도 됩니다. 접착제 들어갈 만큼만 살짝 내야지, 욕심내서 넓히면 멀쩡하던 타일 모서리까지 금이 갑니다.— 홈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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